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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테니스 공이 넷을 몇 번 문지르면 득점 손실로 간주됩니까?

테이블 테니스에서 공을 계속해서 리서브하는 무제한 횟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공이 넷을 스치고 상대방 테이블에 떨어지면 재서비스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실수로 간주하여 상대방이 득점합니다.

구체적으로, 넷을 스치는 테이블 테니스 서브에 대한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브 중 공이 넷을 스치고 상대방 테이블에 떨어지면: 공이 왔다 갔다 하는 횟수에 상관없이 플레이어는 공을 다시 서브해야 하며, 어떠하 점수도 감점되지 않습니다.

서브 중 공이 넷을 스치고 상대방 테이블에 떨어지면: 서브 실수로 간주되고 상대방이 바로 득점합니다.

공이 넷을 스치고 바닥에 떨어지면: 이 경우에도 서브 실수로 간주되고 상대방이 바로 득점합니다.

따라서, 재서비스 횟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공이 넷과 부딪히고 상대방 테이블에 떨어지는 경우에만 재서비스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서브 실수로 간주하여 상대방이 득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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